안녕하세요 Thinking Man 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다 기준이 다를 것만 같은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 자산이 10억 ? 20억 있으면 부자일까요 ?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부자의 기준은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보통 1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을 부자라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100만 달러는 오늘 환율로 13억 5천만원 정도 되네요.
하지만 요즘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10억으로 못사는 아파트들이 수두룩 하고 로또에 당첨되어도 서울에 집 한채 사면 끝이지 않나요 ?
과연 단지 10억원이 있다면 우리는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아래 표는 통계청에서 추출한 가구별 월평균 소득입니다. 24년 4분기 전체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521만원 가량 되네요.
왜 월평균 소득을 얘기 하냐구요 ?

부자의 기준 첫번째
가구당 월 평균 소득 정도의 수입이 나의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서도 발생해야 합니다.
즉, 500만원 이상의 현금흐름이 자동적으로 발생해야 한다는 것.
500만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만들고자 한다면 20억원 이상의 자산이 부동산 혹은 금융자산에 투자되어야만 만들 수 있는 금액입니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아닌 개인당 월 평균 소득은 조금 더 낮습니다. 아래는 지표누리에서 확인한 개인별 월 평균 임금입니다.

개인별 월 평균 소득은 24년 기준 370만원 가량 되네요. 하지만 우리는 평생 혼자 살고 싶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고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목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표는 크게 잡아야겠죠 ?
부자의 기준 두번째
의식주 중 주에 해당하는 집입니다. 본인 명의의 집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 대출이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대출이 있다면 매월 원리금 상환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현금흐름이 나빠질 수 밖에 없겠죠.
부자의 기준 세번째
가장 어려운 부분인 욕망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되기 입니다.
쉽게 말하면 명품을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굳이 명품 쇼핑에 돈을 쓰지 않는 욕망을 절제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한 개인이 본인의 삶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자존감도 있어야 하며 본인 삶에 주체적인 주인인 사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가지를 갖춘 사람이 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오히려 가장 어려운 부분인 세번째 조건은 실행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첫번째, 두번째 조건이 더 어려워 보이네요 ^^;
하지만 시도해보지도 않고 좌절하기엔 너무 억울하잖아요 ?
필자의 경우 첫번째 목표를 위해서 미국 배당금 투자를 매월 실행하며 월 현금흐름 500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두번째 목표도 원리금 상환이 아직 수십년 남았지만 열심히 갚아 나가고 있는 중이니 희망을 갖고 앞으로 그냥 묵묵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며(정리)
아래 사람은 부자일까요 ? 부자가 아닐까요 ?
지방 작은 동네에 사는 A 씨. 작지만 살기에는 충분한 대출이 없는 집이 있고, 동네의 평균 소득만큼의 소득이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발생 중입니다.
제 생각에 A는 부자라고 생각됩니다. A씨는 위 첫번째, 두번째 부자의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결국 부자라고 함은
질병이나 재해로 내가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살 수 있는 집이 있고, 평균 소득 이상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자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
※ 위 글은 필자가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읽고 정립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